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죠죠의 기묘한 모험/비판 및 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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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= 가볍게 넘어가는 상처 묘사 ==== 매 싸움마다 등장인물들이 피까지 쏟을 만큼 다치는 장면이 난무하는데, 정작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면 금세 치료되기라도 한 것 마냥 상처들이 죄다 사라져 있다. 단순한 생채기라면 몰라도 '''흉기에 직접적으로 손상을 입은 것 조차 나중가면 말끔히 낫는다.''' 눈에 안 띄는 작은 상처들은 '''몇 컷''' 만에 사라지기도 하며, 그나마 크게 베인 부상이라면 에피소드 내내 유지되기도 하지만, 이것도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가면 또 사라진다.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, 유독 본작의 등장인물들은 상처를 입어도 별 탈 없이 넘어갈 정도로 정신력이 높거나, 생명력이 바퀘벌레 수준으로 질긴 경우가 종종 있다. [[머라이어|전신골절을 당했는데도 리타이어만 입고 끝난다던가]], [[장 피에르 폴나레프/황금의 바람|온 몸이 죄다 난자당했는데도 살아남는다던가]] 등... 물론 전부다 사소하게만 넘어가는 건 아니라서 [[게브신|눈이 할퀴어진 걸로]] [[카쿄인 노리아키|수 주 넘게 병원에서 입원한 사람]]이 나오긴 했지만, 이것도 상처를 가볍게 여기는 묘사 때문에 '''오히려 정상적인 장면인데도 개연성이 떨어져보이는''' 역효과가 벌어졌다. 7부부터 이런 연출이 심하게 자주 나타난다. 예를 들어 [[미세스 로빈슨(죠죠의 기묘한 모험)|미세스 로빈슨]] 전에서 쟈이로가 선인장 가시 때문에 귀에 큼지막하게 구멍이 났는데 이후 표시도 안 난다든가, [[포크 파이 해트 꼬마]] 전에서 뺨이랑 손에 갈고리가 제대로 꿰뚫렸던 죠니가 몇 컷 뒤 꼬마랑 전면전을 뜰 때 보면 멀쩡하다던가... 7부에도 치료 관련 능력인 [[좀비말]]이나 [[크림 스타터]]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와 관련 없이 몇 화 안에 저런 일이 일어난다. 굳이 저 예 말고도 모든 부에서 저 비슷한 장면이 한 번 이상은 나온다. 그나마 아예 '중상 입었다는 캐릭터가 얼마 뒤에 멀쩡하게 움직인다'는 식으로 이야기 내에서 설정구멍이 일어나는 건 아니지만 보기에는 충분히 이상하다. 사실 좀 더 정확히는 대체 부상이 어느 정도로 심한 것인지 종잡기가 힘들다. 위에 설명한 것들 외에도 7부의 [[붐붐 일가]] 전이 많이 그렇다. 자력 때문에 철로 된 물건들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능력에 걸려서 권총 부품 등 온갖 물건들이 몸속에 박히는데 능력에서 벗어나니 그냥 도로 튀어나오면서 상처가 얼마나 난 건지 알기 힘들다. 나중엔 혈관 속의 철분이 모여, 결국 내장이 파열될 뻔한 상황에 걸리고 죠니 죠스타는 아예 목의 혈관을 잡아 뜯길 뻔 하는데, 가까스로 진짜 위험해지기 전에 능력이 해제되었기는 하지만 대체 어느 정도 상처가 났거나 날 뻔한 것인지 전달이 되질 않는다. 8부에선 아예 힐러 캐릭터나 아이템이 없는데도 눈이 세로로 찢어지거나 아예 튀어나오고, 심지어 다리가 뼈와 힘줄이 다 드러날 정도로 심하게 다쳐도 다음 화가 되면 흉터 하나 없이 돌아다닌다. 비록 의료 테이프와 의료실로 다리를 복구하는 장면이 나오지만, 고작 [[마메즈쿠 라이|식물 감정사]]의 의료 지식으로는 절대 치료할 수 없는 수준의 상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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